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랜드 에머리히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집 스타일이 매우 독특하다.[[http://blog.naver.com/styledrop?Redirect=Log&logNo=53743854|#]] 디자이너에게 "이웃이 내 집을 보게 된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지도록" 요구했다고. 4번째 사진에서는 익숙한 [[내래 인민의 락을 보여주갔어|포스터]]도 보인다. 그리고 스스로 골수 민주당 지지자임을 인터뷰에서 밝혔고 이게 영화에도 반영되어 정권 바뀔때 마다 작품속 대통령 취급이 달라진다. 가령, [[민주당(미국)|민주당]] 정권인 [[빌 클린턴|클린턴]] 시절에는 [[인디펜던스 데이|대통령이 직접 전투기를 타고 외계인을 때려잡았고]],[* 젊은 나이에 잘생긴 얼굴까지 누가봐도 [[빌 클린턴]]의 판박이다. 심지어 배우 이름도 [[빌 풀만|빌]]이다.] [[버락 오바마]] 1기때는 [[2012(영화)|흑인 대통령이 끝까지 국민들을 돌보다가 장렬하게 최후를 맞았다]]. [[버락 오바마]] 2기 때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백악관이 테러당하는 상황에서 주인공과 함께 총들고 싸운다.]] 또한 1,2기 때의 작품 모두 흑인 대통령으로 등장하며, 특히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아주 노골적으로 오바마의 모습을 반영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2016년 대선을 앞두고는 여자 대통령이 등장한다.]] 반대로 [[공화당(미국)|공화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했을 당시에는 대통령이나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의 취급이 매우 좋지 않았다. [[조지 워커 부시|부시]] 시절에는 [[투모로우(영화)|그냥 얼어죽었고]] [[딕 체니]]를 대놓고 닮은 부통령은 대통령직을 승계받아 멕시코 통나무집에서 전세살이를 하며, 조지 W. 부시 정권 시절의 [[교토 의정서]] 탈퇴를 저격하듯이 막판에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미국의 정치인으로서 사죄 성명을 발표한다. [[2012(영화)|2012]]에서 [[공화당(미국)|공화당]] 소속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안심하라는 거짓 연설을 하다가 지진에 휩쓸려 끔살(...).[* TV로 나오는 연설을 들어보면 말투와 억양까지 똑같고 작중 주인공 입으로 '배우라서 다 연기하는 거라 믿을 게 못된다'고 확인사살까지 당한다.] [[공화당(미국)|공화당]] 출신 [[존 베이너]] 의원이 하원의장이던 시절 개봉된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서는 아예 군산복합체와 결탁한 하원의장이 백악관을 테러한 악의 배후로 나온다. 2016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바 다음 작품에서 높은 확률로 죽일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트럼프 재임 기간 동안 미국 대통령이 등장하는 작품을 제작하지 않아서 무산. 2020년 대선에선 민주당의 [[조 바이든]] 이 당선되면서 다시 긍정적으로 다룰 것으로 추측. 정치 성향을 떠나서 백악관을 참 많이도 때려부순다. 인디펜던스 데이에선 외계인의 광선포에 소멸[* 클린턴이 집권 당시 '''백악관'''에서 이 장면을 보며 즐거워했다고 한다.], 투모로우에선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보나마나 한파에 꽝꽝 얼려졌을 것이고 2012에선 [[존 F. 케네디|항공모함]]으로 백악관을 으깨놓았고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선 '''그나마''' 완전 소멸까진 아니지만 상영 시간 내내 총격전에 정원 쑥대밭에 가스통 폭발에 헬기 추락으로 지붕 뚫리고 방화까지 벌어진다. 백악관 투어리스트가 골동품 시계로 테러범 두들겨 패면서 백악관 좀 냅두라는 말이 장난으로 들리지 않는다. 커밍아웃한 [[게이]]다. 그가 2015년 연출한 영화 스톤월은 게이 퍼레이드의 시초가 된 스톤월 항쟁을 소재로 다룬다. 2017년엔 Omar De Soto와 결혼했다. 그리고 그의 초기작인 달44에선 예쁘장한 소년 항법사를 죄수 출신의 비행사가 강간한다는 설정이 있다... [[http://blog.naver.com/yuthmain/90173870064|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키워드 - 가족]] [[http://blog.naver.com/yuthmain/90172542969|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인터뷰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개봉 당시 한국 방문후 영화 블로거들이 인터뷰 진행]] 2016년 6월, 슈퍼히어로 영화를 비판했다.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건물을 마구 부수는 장면은 [[인디펜던스 데이]]의 모방이며, 우스꽝스러운 복장과 망토를 하고 돌아다니는 건 독일에서 자란 자신의 시각에서 이해를 못 하겠다는 입장이다.[[http://www.fuse.tv/2016/06/superhero-movies-silly-roland-emmerich-independence-day-resurgence|#]][[http://blog.naver.com/yuthmain/220747637462|출처]] 그러면서도 자신도 다른 영화의 스토리나 장면을 베끼면서 모조품 영화를 만드는 이중잣대를 저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